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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열받은 피부가 훅(!) 늙는다?
작성자
라곰

열받은 피부가 훅(!) 늙는다?


피부와 온도의 상관관계

정말 화끈화끈한 열감은 피부 노화와 직결되는 걸까? “일반적인 피부 온도는 실내에 있을 때 31℃를 유지해요. 그러나 7월 한낮의 직사광선 아래에 15분 정도만 서 있어도 피부 온도는 41~43℃까지 급상승하게 됩니다.”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연구소 BS LAB 김미진 연구원의 말이다. 이렇게 피부 온도가 뜨겁게 달아오르면 우리 피부에는 무슨 변화가 생길까?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열감은 물론이고 피부 내부에서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죠.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 섬유를 느슨하게 만드는 분해 효소가 증가하면서 피부 조직이 손상되고 노화가 가속화됩니다. 여름철에는 고온의 열 자극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피부에는 더 치명적이죠. 정상적인 콜라겐 합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모세혈관도 일시적으로 확장되는데, 이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결정적 원인이 될 수 있어요”라고 답한다. 

라곰 스킨메드 연구소 김진화 박사 역시 열 자극의 위험성에 동의한다. “피부에 닿는 햇빛에는 자외선 외에도 적외선, 가시광선이 포함돼 있어요. 자외선의 위험성에 대해선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적외선 역시 안심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적외선은 자외선에 비해 파장이 긴 편인데 피부 표면이 아닌 피부 깊숙한 층까지 도달해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약해지는 피부에 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들의 경고처럼 피부에서 느껴지는 후끈한 열감은 피부가 보내는 일종의 노화 신호인 셈이다

피부 속에서 발생하는 어마무시한 변화 외에도 피부 온도가 상승할수록 피지 분비는 증가하고, 이는 모공 확장을 유발해 더러운 불순물과 메이크업 잔여물, 오래된 각질이 모공 속에 쌓이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결국 갑자기 안 생기던 뾰루지가 급출몰하거나 각종 트러블을 달고 사는 피부로 전락한 건 다 이런 이유가 있어서다. 문제는 외부 열 자극 못지않게 일상생활에서도 피부를 뜨겁게 만드는 요인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찜질방의 불가마에 버금가는 사우나나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 아이론 같은 헤어 스타일링 제품, 늘 손에서 놓지 않는 휴대폰과 모니터 역시 피부를 열 받게 한다. 또한 만성피로나 스트레스, 운동 부족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감정 변화 같은 자극 요인에도 피부 온도는 상승한다.






출처:코스모폴리탄(http://www.cosmopolitan.co.kr/article/RetArticleView.asp?
strArtclCd=A000009521&strFCateCd=A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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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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